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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참지마요 프로젝트”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 사전 교육 살펴보기!
2020.04.27 URL복사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들에게 교육을 통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활동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대웅제약의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되었는데요. 코로나19 질병을 이해하기 쉽게 만든 ‘쉬운 도서’제작과 의사, 약사와 직접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ACC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 제작 등 2019년부터 느린 학습자들의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대웅제약은 작년 열심히 활동을 했던 것에 이어 올해도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지속할 예정인데요. 그에 앞서 사전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앞으로 느린 학습자와 함께하는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감수단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되는지! ‘참지마요 프로젝트’의 사전교육을 살펴보겠습니다.

동영상으로 진행된 ‘참지마요 프로젝트’ 임직원 봉사단 사전교육

코로나 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한창인 만큼 사전교육은 동영상을 통한 온라인 교육으로 이뤄졌습니다.

피치마켓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조예빈 팀장님의 느린 학습자의 이해를 위한 설명과 올해 새롭게 바뀐 감수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는데요.

첫 교육 사항은 느린 학습자 멘티와 함께할 때의 행동 매뉴얼로 첫 만남 시 대화 접근 방법, 멘티와 대화할 때의 유의 사항, 조심해야 할 행동지침 등 작년 멘토링의 피드백을 반영해 봉사단이 어려워할 수 있는 점이나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이어서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AAC카드’를 제작할 예정인 만큼 AAC에 대한 설명과 AAC감수단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서 AAC란,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의 약자로, 보완대체의사소통을 뜻하는데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사진, 그림, 문자 등 대체 방법을 사용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특히, 발달장애인은 자신의 질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정확한 치료를 받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참지마요 프로젝트의 ‘AAC카드’가 제작되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AC감수단은 멘토, 멘티가 1:1로 이루어져 감수를 진행하는데요.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확실히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는 만큼, 다양한 그림카드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 임직원 봉사단 활동은 오는 5월 셋째 주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발달 장애인의 질병 방치를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느린 학습자들과 함께 걷는 대웅제약 봉사단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