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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대웅제약의 혁신기술! 이온채널 플랫폼
2020.03.16 URL복사

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은 전세계 인구의 4분의 1로 집계될 정도로 많고, 거기에 만성통증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골관절염으로 대부분이 고생하고 있는 노인인구의 증가까지 계산하면 국내외 진통제 시장의 규모는 천문학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까지 개발된 진통제로는 8명 중 1명이, 그것도 50% 정도만 효과를 보고 있어, 이를 대체할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대웅제약이 이온채널을 평가할 수 있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수많은 소듐 채널 중 말초신경계에 주로 분포하여 통증에 영향을 주는 Nav1.7만 차단할 수 있는 만성통증치료제 후보물질 ‘DWP17061’ 개발에 앞장서고 있어 그 성장 가능성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만성통증 치료제의 기반이 되는 대웅제약의 이온채널플랫폼(VITVO)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온채널이란?

이온채널은 세포막 내외의 이온을 통과시키는 막 단백질입니다. 이온의 이동은 생체에 전기신호를 발생시키고 신경흥분 등 많은 신호전달에 관여합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신경계질환, 암 등 다양한 질환에서 신약 개발을 위해 주목 받는 약물표적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대웅제약의 자체 이온채널플랫폼 기술

이온채널의 명확한 작용분석을 위해서는 패치클램프를 이용한 전기생리학 평가법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생리학 평가법은 고난이도의 평가법으로, 전문기기 및 숙련된 연구자가 필요하여, 신약 개발의 장벽으로 여겨집니다.

대웅제약의 이온채널플랫폼(VITVO)는 기존에 이용되었던 패치클램프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다양한 물질탐색 수준(수준세포/조직/동물)에서의 효능을 평가하고 고효율 스크리닝 방법을 통해 빠르게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강점을 가졌습니다.

대웅제약 이온채널플랫폼 기술 더 알아보기

대웅제약의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은 명확한 작용분석과 정확도를 높인 전기생리학적 평가법으로, 형광 기반 평가법(HTS)-오토 패치클램프(Semi-HTS)-매뉴얼 패치클램프를 연결한 혁신기술입니다.

기존 매뉴얼 패치클램프 방식이 2종*1주일 평가가 가능했다면, 오토 패치클램프 방식을 통해 100배의 효율을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포 수준, 조직수준, 동물 수준에서 약물의 작용기전 및 효능 평가가 가능하여, 임상시험에 적합한 후보물질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웅제약은 이온채널 플랫폼 기술의 노하우를 토대로 임상 1상 준비중인 First-in-Class ‘Nav1.7 통증 치료제’의 연구에 적용한 데 이어 난청, 뇌질환 등 다양한 질환 치료제 개발로 넓혀가고 있는데요.

Nav1.7 통증 치료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대웅제약만의 혁신 기술이 신경계질환, 암 등 다양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그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