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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현대인의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한국인 맞춤 소화제! ‘베아제’
2019.12.04 URL복사

식사 후 2시간이 지났지만 속이 더부룩하고 음식이 남아있는 것 같다? 명치 쪽이 쓰리고 화끈거리는 느낌이 난다? 바로 소화불량의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과식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식사하다 보면 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소화불량으로 속이 불편할 때 소화제로 증상을 해소하기도 하는데요. 대웅제약은 현대인의 불편한 속을 개선하기 위해 ‘베아제’를 개발했습니다. ‘베아제’는 어떤 소화제일까요?

‘위에서 한번! 장에서 한번! 이중으로 강력하게!’

대웅제약은 한국인의 식생활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베아제’ 연구개발에 돌입했습니다. 음식의 종류, 생활방식 등에 따라 소화에 필요한 적합한 성분을 이상적으로 배합하기 위해 수년간 최신 이론과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실제 발매 당시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배합 특허를 보유했습니다. 한국인 식습관을 고려해 탄수화물 소화력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지방, 단백질 소화력도 균형있게 높습니다.

이를 통해 위와 장에서 작용하는 성분을 혼합해 다층혼합정제를 개발했고, 위에서 작용하는 성분은 위에서, 장에서 작용하는 성분은 위에서부터 음식물과 골고루 섞인 후 장으로 이동해 또 한 번 약효를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즉, 위와 장에서 2중 활성을 통해 2단계 소화가 이뤄지도록 한 것이지요.

‘베아제’에는 판크레아틴 장용과립, 비오디아스타제2000, 판셀라제, 판프로신, 리파제 등 5가지 소화효소가 들어있고, 장내 가스 제거 성분인 ‘시메티콘’, 담즙산 분비와 지방 소화를 돕는 우루소데옥시콜산(UDCA)가 배합되어 있습니다. 특히 시메티콘이 함유돼있어 가스로 인한 위부팽만감, 가스제거에 탁월합니다.

이러한 효과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건의 임상시험에서도 검증되었는데요. 1986년 폐결핵 환자에서 소화불량 제증상에 대한 베아제정의 임상효과를 진행한 결과 소화불량 96.5% 개선 효과 1가 있었습니다.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춘 지속적인 연구개발

대웅제약은 1988년 ‘베아제정’을 출시한 이후에도 현대인의 식생활을 고려한 소화제 연구를 지속했습니다. 그 결과 2004년에는 ‘닥터베아제’를 출시했는데요. 육류 섭취가 많은 식생활을 고려해 소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배합한 것입니다.

‘닥터베아제’는 기존 ‘베아제’ 성분에 탄수화물과 단백질 소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보강한 제품입니다. 국내 최다 9종 성분의 소화효소제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소화불량 증상 개선에 좋습니다.

기존 베아제의 성분에 더해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는 ‘크리아제-폴리에틸렌글리콜’과 단백질 소화를 돕는 ‘브로멜라민’,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다이제트100’을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제를 2배로 식후 더부룩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곁에 있어 든든한 다층혼합정제 소화제 ‘베아제’!

‘베아제’는 약국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돼 있기 때문인데요. 약국에서는 10T, 편의점에서는 3T로 포장된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검증된 효능효과를 바탕으로 비급여 10년 연속 병원처방 소화제 1위 2 제품입니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이 겪기 쉬운 소화불량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심의번호 : 2019-1512-0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