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2019-11-27
참지마요 프로젝트! 멘티 X 멘토의 세 번째 이야기!
2019.11.27 URL복사

한 주 내 매서웠던 추위와 달리 유난히도 맑고 화창했던 지난 23일! 참지마요 프로젝트의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하는 세 번째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의 방에서 진행했던 첫 번째두 번째 활동과 달리 이번에는 한 방에서 다같이 모여 진행되었는데요.

회를 더해갈수록 느린 학습자들과의 끈끈한 멘토링으로 추억만큼이나 알찬 감수내역이 차곡차곡 쌓아가는 참지마요 임직원단들의 세 번째 봉사활동 이이기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어떤 수업을 진행할까?’ 기대에 부푼 멘토와 멘티들! 카드조각을 보고 그림을 맞추는 활동을 워밍업으로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

이번 활동에서는 일부 그룹은 2(멘토):1(멘티)로 구성되어 더 활발한 활동이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동안은 단순 AAC카드에 그려진 이미지를 보고 어떤 증상으로 보이는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문제를 내고 멘티가 그에 대한 답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망설이거나 틀린 카드 위주로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더 풍성한 소통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AAC카드 스피드퀴즈 감수를 마친 후,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룹별로 ‘오늘의 단어’를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내가 만드는 그림카드’라는 주제로 “질환”과 관련된 단어에 대해 직접 생각한 것을 그려 설명하고 또 다른 그룹들은 맞추는 과정을 통해 느린 학습자들이 질환에 대해 표현하는 것을 얼마나 어려워하는지 어떤 직관적인 이미지와 표현 방식을 구성해야 할지 또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렇게, 세 번째 참지마요 프로젝트 임직원 봉사활동은 마지막 회기인 12월 21일에 만나는 것으로 약속하고 마무리되었는데요.

참지마요프로젝트의 임직원 봉사단 이야기는 12월에도 계속 진행됩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따뜻해지는 임직원 봉사활동! 12월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