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2019-11-08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웅제약의 노력
2019.11.08 URL복사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며 단일국으로 세계 최대 할랄 시장인 나라, 바로 인도네시아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2년 50조 9840억 루피어(약 4조원)에서 2018년 143조 6390억 루피어(약 11조원)으로 약 3배 증가했습니다.


대웅제약의 발자취 in 인도네시아

대웅제약은 차별화된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06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인도네시아 인피온과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을 설립해 현지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구축했으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인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은 현지에서 적혈구생성인자제제(EPO)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웅재단과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인도네시아 의학자를 대상으로 선진 의료기술 연수프로그램 지원과 학술 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생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인턴십 등을 통해 헬스케어 인재 육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 소방관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봉사 진행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의 의사, 대웅재단, 시지바이오와 함께 재난 현장에서 구조 작업에 힘쓰고 있는 인도네시아 소방관 1,000여명을 위한 현지 의료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자연재해가 잦아 현지 국민들의 피해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게다가 재난 현장에서 구조활동에 힘쓰는 소방관들은 착용하는 장비의 무게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하고, 화재 진화시 화상 피해로 고통받고 있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의료진들이 함께 척추와 화상 치료 봉사에 나선 것입니다.

의료봉사에는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 전욱 한강성심병원 원장, 박명철 아주대학교병원 교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루피 가탐 빈타로병원 전문의, 샌디 야르시병원 전문의 등 40여명이 참여해 소방관들의 척추, 화상 치료와 함께 건강검진, 응급처치법에 대한 강의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빈타로병원에서 50여명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척추 수술을 진행했고, 11월말까지 100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자카르타 소방청에서 소방관 1,000명을 대상으로 화상 치료와 함께 생체나이 분석 시스템을 통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고, 화상 환자 발생시 응급 처치법과 응급 키트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Subejo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방청장은 “소방관들이 사고 및 부상을 입을 위험이 높은데, 의료봉사를 진행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도움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의 구조활동에 힘쓰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는데요.

의료봉사에 참가한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는 “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의료봉사의 의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의료진이 서로 상호협력하는 민간 의료 교류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소방관을 위해 매년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군인과 경찰, 그리고 형편이 어려운 척추측만증 환자 등으로 지원대상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하는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2025년까지 진출 국가에서 10위권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글로벌 2025비전’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 메카 구축을 목표로 다방면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먼저 ‘에포디온’에 이어 난치성 상처치료제, 성장호르몬제, 보툴리눔톡신, 백신 등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의 임상부터 생산까지 순차적으로 현지에서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련된 연구개발, 생산 노하우도 인도네시아에 전수해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할랄 인증 추진을 통해 이슬람 국가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요. 할랄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만들어진 식품, 의약품 등에만 인증 마크인데요. 전체 인구 중 이슬람 인구가 87%를 차지하는 인도네시아에서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할랄 인증 제품을 선호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웅재단과 함께 헬스케어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입니다. 지난 23일에는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와 바이오분석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를 통해 현지 대학교수, 연구자와 함께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바이오의약품 교육을 진행해 바이오의약품 전문가를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의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좋은 약, 좋은 인프라, 좋은 인력을 육성하며, 인도네시아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고 인도네시아인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