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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참지마요 프로젝트! 멘티 X 멘토의 두 번째 이야기!
2019.10.31 URL복사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들의 질병을 이해하고, 아픔을 표현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웅제약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구성된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을 꾸려 느린 학습자들과 함께 멘티, 멘토가 되어 뜻깊은 첫 만남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

이러한 가운데 지난 26일, 참지마요 프로젝트의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하는 두 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첫 만남 때보다 부쩍 친근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이번 두 번째 활동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기 앞서,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을 통해 카드 조각을 보고 그림을 맞추는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2개의 방에서 각각 진행한 게임을 통해 서로 간 남아있는 어색함과 긴장을 더욱 풀어줄 수 있었는데요. 첫 만남 때의 기억을 경험 삼아 보다 편안하고 적극적인 분위기가 가득했답니다.

이후 봉사단은 본격적인 AAC 카드 감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AAC 감수 활동이란, AAC 카드에서 느린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점은 무엇인지, 봉사단이 멘토가 되어 체크하는 활동입니다.

멘토들은 퀴즈를 진행하면서 멘티가 망설이거나 틀린 카드 위주로 감수를 진행하며 멘토가 빠르게 키워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AAC 카드 감수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예를 들어, 멘티들은 해당 카드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이유는 무엇인지 등 카드에 대한 느린 학습자들의 의견을 나누고, 또 이를 키워줄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과 대화를 나누는 것이지요.

이러한 활동들은 느린 학습자들에게 AAC 카드 교육과 카드의 부족한 부분을 더욱 보완하고 점검할 수 있었답니다.

AAC 감수 활동을 마친 후, 멘토와 멘티들은 ‘오늘의 단어’라는 게임을 활용해 1:1이나 그룹별로 그림 카드 단어 게임을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가 어떤 한 단어를 선정해서 제시하여 주면, 멘티가 이 단어에 대한 그림 카드를 만들고 발표하는 것인데요. 피치마켓 담당자분의 진행 하에 각각의 팀 안에서 서로의 의견과 표현력을 나누고 소통하며 멘토와는 물론, 멘티와 멘티들 간에도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봉사단들은 멘티들과의 아쉬운 활동을 마무리하고, 멘토들 간 3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두 번째 활동에 대한 정리와 회의,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었습니다.

AAC 카드 감수 활동 때 기록한 키워드를 보고 답변을 적고, 해당 답변에 대한 이유와 특이사항 등을 보며 서로 함께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는데요. 더불어 각자 멘티에 대해 수집한 자료에 대해서나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둘러싼 의견 및 제안 사항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을 나누며 앞으로 참지마요 프로젝트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더욱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닿은 열정으로 멘토와 멘티 모두 서로가 보다 편안해진 두 번째 활동! 그만큼 보다 친근하고 적극적인 분위기로 진행이 되어 더욱 큰 보람이 느껴지는 활동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대웅제약 임직원들의 참지마요 프로젝트 봉사활동은 계속됩니다! 대웅제약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