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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참지마요 프로젝트! 멘티x멘토 첫 봉사활동 시작을 알리다!
2019.10.01 URL복사


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의 질병의 증상을 이해하고, 아픔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시작된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

지난 9월 6일, 자발적인 신청으로 구성된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 사전교육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 지난 주말, 사전교육이 이뤄졌던 피치마켓에서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 멘토들과 느린학습자 멘티들 간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사전교육을 열심히 들었던 봉사단 분들이었지만 멘티와의 첫 만남에 긴장감과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본격적인 멘토링에 들어가기 앞서 멘토는 의사가 되고 멘티는 환자가 되어 느린학습자들이 병원 방문 시 느끼는 어려움을 확인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진행하다 보니 긴장과 어색함은 금방 사라지고, 즐거운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의 시작은 멘토와 멘티가 1:1로 매칭되어 진행되는 ‘감수활동’ 이었습니다. 감수활동은 멘토가 증상별로 그려진 AAC카드로 멘티에게 어떤 증상으로 보이는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에 대해 문제를 내면, 멘티가 그에 대해 답을 맞추는 스피드퀴즈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이러한 활동 내역이 AAC 카드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자료로 이용되는 만큼 봉사단과 멘티 분들 모두 열심히 참여해주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한 테이블이 1개의 그룹이 되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한 후, 그룹별로 하나의 단어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멘티가 직접 그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처음으로 진행한 멘토링 활동인 만큼, 느린학습자들의 생각과 가치도 결코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멘티들과의 열띤 멘토 활동을 끝낸 뒤에는 멘토단끼리 남아 어떻게 하면 활동이 더 효율적으로 진행될지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져 앞으로 진행될 봉사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는데요. 두 번째 1:1 멘토링 활동은 10월 26일(토)로, 더 알찬 멘토링 활동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다음 봉사 활동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