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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참지마요 프로젝트 X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 #1 사전교육
2019.09.06 URL복사

대웅제약은 타인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 장애인이 질병의 증상을 이해하고, 아픔을 표현할 수 있도록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프로젝트 이름처럼 질병이 생기면 아픔을 참지 않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느린학습자들을 위한 도서 ’참지마요’를 제작하여 기부도 하였구요.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모집하여 발간된 ‘참지마요 도서’를 가지고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에 대웅제약 직원들이 빠질 수 없겠죠?

자발적인 신청으로 구성된 대웅제약 봉사단들은 느린 학습자 멘티들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AAC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Card)를 함께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 오전!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들이 사전교육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 임직원 봉사단 사전교육

사전 교육은 대웅제약과 함께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피치마켓에서 진행되었는데요.참지마요 프로젝트와 함께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많은 임직원의 참여 덕분에 시작 전부터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별 아이스 브레이킹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교육은 피치마켓의 교육팀 조예빈 팀장님의 느린 학습자의 이해를 위한 설명과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들이 해야 하는 감수 활동 과정 등 느린 학습자들에게 더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는데요.

느린 학습자 멘티와의 첫 만남 시 대화 접근 방법, 임직원 멘토와 느린 학습자 멘티의 성향에 따른 대화법,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지침 등 느린 학습자와의 만남에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면서 봉사단이 어려워할 수 있는 점이나 실수 할 수 있는 부분을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임직원 봉사단들은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의 증상과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는 만큼, ‘AAC 감수단 활동’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 AAC란,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의 약자로, 보완대체의사소통을 뜻합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사진, 그림, 문자 등 대체 방법을 사용해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수단 중 하나이죠.
임직원 봉사단들은 느린 학습자 멘티들과 함께 참지마요프로젝트에서 만들어갈 AAC카드에는 어떤 내용이 담기고 어떤 방법으로 감수를 진행해야 할지 확인하는 알아보았고, 멘토링 시간이 더욱 의미 있을 수 있도록 서로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답니다.

대웅제약의 임직원 봉사단 멘토와 느린 학습자 멘티가 처음 만나는 1:1 멘토링 활동은 9월 넷째주 주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인데요. 앞으로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느린 학습자들과 함께 걷는 대웅제약 임직원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