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2019-07-31
면접에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1분 자기소개 성공 꿀팁!
2019.07.31 URL복사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많이 관문이 존재하지만, 많은 취준생(취업준비생)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자신의 역량을 전달해야 하는 ‘면접 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죠.

특히,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2019 상반기 입사지원 현황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구직자 1,721명 중 면접전형 평균 합격 횟수가 1.4회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높아진 면접 전형의 합격 문턱처럼 준비하는 취준생의 부담도 커졌습니다.

오늘은 면접에서 첫인상을 좌우하는 ‘1분 자기소개’에 대해 알아보며, 정해진 시간 내에 자신의 역량을 100% 표현하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효과적인 1분 자기소개 방법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주어진 1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닙니다. 태어난 순간부터 현재까지를 늘어놓거나, 어느 면접에서나 쓸 수 있는 흔한 소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1분 동안 효과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별화된 자기소개를 준비하기

다른 지원자와 같은 강점이라도 다르게 보이도록 차별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OO 같은 사람입니다.’와 같이 누구나 연상이 가능한 비유법이나 추상적인 설명보다는 기업과 연관 지어 긍정적인 자신의 강점을 특별한 키워드로 표현하거나, 참신한 에피소드를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앞부분에 핵심 내용을 말하기

한정된 시간 때문에 준비한 자기소개를 미처 마치지 못할 경우가 있는데요.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핵심 내용을 앞부분에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제한된 발표 시간을 맞추는 동시에 면접관의 이목도 사로잡을 수 있죠. 그 뒤로는 이야기의 개연성에 맞도록 설명을 덧붙이고 여운과 임팩트를 주며 마무리한다면 좋겠죠?

실전에서 이것만 주의하자!

1. 자신 있는 목소리와 바른 자세
면접에서 바른 자세는 기본 중의 기본사항인데요. 특히, 1분 자기소개는 첫인상 부분과 연결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인상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목소리로 말하거나 비딱하게 서면 자칫 면접관에게 무례하게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를 바르게 하고 준비한 내용을 당당하게 대답하면 면접관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습니다.

2. 답변의 빠르기와 강약 조절
면접장에 들어서면 압박된 분위기로 인해 긴장을 하며 말이 점점 빨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답변은 내용 전달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는데요. 면접 전 충분한 모의면접 연습을 통해 차분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면접관과 눈맞춤
면접관과 질문을 주고받는 면접은 일종의 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먼 허공 대신 면접관과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는 것이 좋은데요. 또한,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교과서 읽듯이 말하기보단, 말하는 중간 적당한 표정의 변화를 주며 제스처를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면접관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 유용한 1분 자기소개 꿀팁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알려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꼼꼼히 준비하여 치열한 면접의 문턱을 넘어 합격의 기쁨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