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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질병 증상 이해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 발간 및 교육봉사단 출범
2019.07.23 URL복사

느린학습자(발달장애인, 경계선급 지적 장애인 등)들의 건강한 소통을 위해 진행하는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 피치마켓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스스로 질병을 인식하지 못하고, 증상에 대해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적합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들이 발생하는 것을 보완하고자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와 AAC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Card)를 제작 하여 교육하고 배포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발달장애인,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질병 방치 위험 높아져

2016년 보건사회연구원이 진행했던 발달장애인 부모를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녀와 병원에 가지 못하는 원인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 항목이 34%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발달장애인의 경우, 증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표현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어 위급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웅제약은 이처럼 느린 학습자들이 선생님, 학부모, 의료진들과 건강을 위한 ‘소통’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질병 증상 이해 도서 ‘참지마요’ 발간

참지마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시작은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 발간 및 독서 교육입니다.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는 질병의 심각성과 질병 방치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말 그대로의 ‘쉬운 글’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특수교사, 의료진, 참지마요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모여 여러 번의 감수 작업을 걸친 끝에 탄생하였습니다.

질병과 관련한 상황극으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 실제 발달장애인들이 자주 겪는 질환 위주로 소개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느린 학습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주인공 ‘대웅’이가 마을에 나타난 사건들을 해결하는 소설 형태로 구성했습니다. ‘참지마요’ 도서는 500개 기관에 기부될 예정이며, 필요한 모든 분들이 도서를 이용 할 수 있도록 E-Book으로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느린학습자 대상 1:1 독서멘토링 ‘참지마요 교육봉사단’ 출범

또한 ‘참지마요’ 도서 발간에 그치지 않고 50명의 대학생 참지마요 교육 봉사단들과 함께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 해 12월 말까지 10명이 한 팀을 이루어 각 팀 별 2기관을 대상으로 총 10개의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에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추가적으로 팀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대웅제약은 ‘참지마요 프로젝트’로 발달장애인이 주요 질환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과 소통에 대한 표현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