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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오늘은 우리 엄마가 선생님! 직장 어린이집, ‘리틀베어’
2019.05.08 URL복사

맞벌이 부부에게 ‘육아’만큼 큰 고민이 있을까요? ‘2018 한국의 워킹맘 보고서’에 따르면 ‘맞벌이의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1%가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어려움’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2018 워킹맘 보고서’에 따르면 워킹맘 중 10시간 이상 근무하는 비중이 45.1%, 워킹대디는 무려, 79.8%에 달한답니다. 대웅제약은 이러한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1년 제약업계 최초로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개원했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대웅제약 본사 1층, 142㎡(약 43평) 규모로 자리 잡은 리틀베어 어린이집은 아이와 함께 출퇴근을 할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임직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만 6개월부터 만 5세까지 아이를 키우는 대웅제약 재직자를 대상으로 매년 2회 입학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개원 후, 지금까지 200명 이상의 임직원이 ‘리틀베어’의 보육 지원 혜택을 누렸습니다.

그럼 리틀베어만의 특장점을 알아볼까요. 첫 번째 장점은 ‘다소니 프로그램’입니다. 다소니 프로그램은 부모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모님이 한 달에 1~2번 자유롭게 교육에 참여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직접 아이들을 위해 미리 준비한 놀이 활동을 하면서 아이의 생활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우리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선생님들과 대화도 나눌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야간 돌보미 활동’입니다. 혹시 늦어질 수 있는 퇴근시간이 걱정인 부모님들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부모님들이 시간연장 교사와 함께 순환하며 리틀베어 운영 시간 이후에도 아이들을 보살핍니다. 리틀베어의 운영 시간은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7시 반이지만, 경우에 따라 최대 밤 9시 반까지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리틀베어 어린이집은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019년 4월 기준으로 유아교육 학∙석사 출신 9명의 교사가 23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한 명당 2.6명의 어린이를 담당하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가능하지요. 또한 리틀베어는 교사들이 원아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리사, 영양사, 환경미화 담당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현정 리틀베어 어린이집 원장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수준 높은 교육과 안전, 위생 등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신경을 쓰고 있으니 안심하고 아이를 맡겨주세요” 라고 리틀베어의 장점을 강조했습니다.

사내 어린이집 외에도 대웅제약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탄력근무제’와 ‘출산전후휴가’ 그리고 ‘육아휴직’이 대표적입니다. 먼저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탄력근무제를 이용하면 사내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직원들도 아침에 여유롭게 아이들을 준비시켜 어린이집을 보낸 뒤에 출근할 수 있습니다.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은 각 100%, 80%의 높은 업무 복귀율을 유지하며 워킹맘들이 마음 놓고 육아에 전념할 수 있게 해 주는 모성보호제도입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대웅제약은 2013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 기업 우수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보다 나은 육아환경을 제공하고, 업무에 집중하며,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대웅제약의 임직원을 위한 복지제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