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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석천나눔재단, ‘노인요양 학술 심포지엄’ 개최
2017.11.10 URL복사
▲ 석천나눔재단(이사장 이종욱)은 8일 대웅제약 별관(베어홀)에서 “한국의 노인요양 실태 및 선진국의 사례 분석을 통한 미래 조망”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석천나눔재단(이사장 이종욱)은 8일 대웅제약 별관(베어홀)에서 “한국의 노인요양 실태 및 선진국의 사례 분석을 통한 미래 조망”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발표자 윤영호 교수(서울대의대), 윤종률 교수(한림대의대), 장숙랑 교수(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좌장 최철주(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패널 이희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원장원 교수(경희대병원)가 토의하고 있다. 

석천나눔재단(이사장 이종욱)은 8일 대웅제약 별관(베어홀)에서 “한국의 노인요양 실태 및 선진국의 사례 분석을 통한 미래 조망”이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화 시대의 보건의료•요양 연구를 통해 노인의 건강수준 제고 및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노인의 건강증진, 보건의료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거 창출을 목표로 2016년에 실시한 노인요양 연구 지원사업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장숙랑 교수는 ‘지역사회기반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주제발표에서 “지역사회 노인건강증진에서 방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사회 일차보건의료의 역할을 바로 세우는 작업을 필두로 통합적 지역사회 서비스 제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윤종률 교수는 ‘일상생활기능 저하 상태 고령자에 대한 급성기 후 전환기 의료 서비스 모형 개발 및 구축’ 발표에서 “전환기의료서비스를 통해 가정복귀율이 향상되었다”며, “앞으로 기능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2차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재가서비스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주제 발표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윤영호 교수는 ‘한국형 호스피스 완화의료 모형 개발 및 구축 방안’ 발표를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죽음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정부의 제도적인 지원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욱 석천나눔재단 이사장은 “노인요양 분야의 정책 제언 및 새로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들의 높은 식견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석천나눔재단은 보다 건강한 삶에 대한 꿈과 희망을 나누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건강 증진에 공헌하는 사회공익 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석천나눔재단은 ㈜ 대웅제약의 창립자인 윤영환 명예회장의 소유주식을 출연 받아 2014년에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5년부터 헬스케어,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 지원사업’ 및 사회에 귀감이 되는 공적과 모범적인 언행을 실천하고 있는 인사를 포상하는 ‘시상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