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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대웅제약, 해외 의사 교류프로그램 ‘KMC’ 통해 ‘나보타’ 우수성 전파
2017.09.29 URL복사

해외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대상 ‘나보타’를 활용한 최신시술법 교육

▲ 대웅제약은 지난 24일 차앤박피부과천안불당점에서 최신 시술법 교육을 마치고 멕시코, 베트남, 필리핀의 의사 30명과 차앤박피부과천안불당점 김현조 피부과 전문의, 리더스피부과 노낙경 전문의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멕시코, 베트남, 필리핀 3개국 의사 30명을 초청해 ‘나보타’의 해외 의사 교류프로그램인 ‘나보타 코리아 마스터 클래스(KMC, Korea Master Class)를 개최했다.

KMC는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보툴리눔톡신 및 필러에 대한 최신 시술법 교육과 토론, 국내 병원 및 공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 ‘나보타’가 신규 발매된 국가인 멕시코, 베트남 의사가 참여해 ‘나보타’의 효과, 기술력 등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였다.

이번 KMC에서 참석자들은 차앤박피부과천안불당점 김현조 피부과 전문의, 리더스피부과 노낙경 피부과 전문의 등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나보타’를 활용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법을 배웠다. 또한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위치한 ‘나보타’ 생산공장을 견학하며 대웅제약의 우수한 기술력을 확인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사업본부장은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해외 진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전문가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나보타’의 해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국내, 태국, 필리핀, 남미에 이어 올해 멕시코와 베트남에 ‘나보타’를 발매하며 남미와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제피부미용학회 참여는 물론 해외 전문의를 국내에 초청해 최신 시술법 교육 및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등 해외 경쟁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